섹션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만약 이 교리가 온전히 믿어진다면, 죄인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그가 얼마나 악한 삶을 살았든, 지은 죄가 얼마나 많든 간에 영혼이 멸망할 것이라는 의심이나 두려움이 설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 은혜는 사람들..

[신간] 예루살렘 죄인도 구원받는다

불후의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당대 최고의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그 땜장이의 설교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내 모든 학식을 기꺼이 포기하겠다”고 극찬했던 그의 폭발적인 복음 메시지가 한 권의..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죄의 심각성을 예수님보다 더 잘 아는 존재는 없으며, 우리가 탐욕에 약하다는 사실을 예수님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존재도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걱정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리의 욕망..

팔공산에서 시작된 문학의 길, 두 형제가 함께 걷다

대구 팔공산 자락에서 자란 두 형제가 2026년 같은 해 문학의 길에서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형 이헌구 작가는 시집 『짐꾼』을 출간하며 시인으로 자리매김했고, 동생 이훈구 작가는 기독 자전소설로 소설 부문 신인상에..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는 ‘읽다’라는 표현을 단순히 문서를 읽을 때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차리고자 할 때 ‘마음을 읽는다’고 표현합니다. 말씀을 읽는다는 건 단순히 구절을 낭독하는 게 아니라, 말씀을 주신 ..

[신간]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

“본문에 충실하려니 설교가 건조해지고, 장면을 살리려니 본문에서 멀어질까 두렵다." 매주 강단에 오르는 설교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이 깊은 딜레마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

[신간] 나를 보는 시선, 자아상

일방적인 가르침은 허공에 흩어지는 외침과 같다. 아이들은 교사가 ‘무슨 말’을 했는지보다 ‘누가’ 말했는지를 먼저 느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굳게 닫힌 아이들의 마음 문을 열고 진실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교사 자..

제6회 락스퍼국제영화제, 6월 18일 연세대서 개막

자유와 인권을 주제로 매년 열리는 락스퍼국제영화제가 오는 6월 18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제6회 개막식을 개최한다. 올해 영화제 개막작은 젠더 정체성과 성전환 이슈를 다룬 다큐멘터리 ‘젠더 트랜스: 불편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