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사나 죽으나, 나의 유일한 위로는 무엇인가

불확실성과 불안이 일상이 된 오늘날, 시대를 꿰뚫는 통찰로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책이 출간되었다. 20세기 개신교 신학의 거장 칼 바르트가 해설한 <하이델베르크 신앙문답>이 김산덕 목사(일본 토치기 교회 담임)의..

신앙은 단거리 경주 아닌 마라톤

달리기와 신앙이 만났다. 단순한 운동으로 여겨졌던 달리기를 통해 한 신앙인은 자신의 삶과 믿음을 송두리째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놀라운 변화의 기록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했다. 신간 <신앙의 지구력은 어떻게 생기는가..

<6월, 작가들의 말말말>

1832년 고대도에 칼 귀츨라프가 도착하여 선교의 문을 두드렸을 때에 아직 이 땅은 복음의 문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1866년 대동강에서 다시 한번 토마스 목사가 성경을 전하며 복음을 전하고자 하였을 때에도 여전히 ..

콘텐츠 중독 시대, 교회는 무엇을 잃었는가?

“당신의 신앙은 넷플릭스를 분별할 수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문을 여는 책 <넷플릭스가 삼켜 버린 기독교>는 오늘날 그리스도인과 교회를 향해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 넷플릭스와 유튜브, 숏폼 영상과 AI 콘..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는 고백에는 존재의 근원으로부터 나오는 긍정과 신뢰의 응답이 담겨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압도하고 지배하고 노예처럼 부리기 위해 전능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우리를 한없이 자유롭게 하시..

본문에서 설교까지 여정

현대 설교학에서 해돈 로빈슨(Haddon Robinson)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학자로 평가받는 저자 아브라함 쿠루빌라 교수(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는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