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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협, 2025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 개최한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는 `2025 한국기독교저작권박람회(KCRF)`를 오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신촌 이레비전센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기독교 저작권 관련 기관과 출판사 간의 활발한 교류..

기억에서 회심으로, 그리고 확신으로

20세기 후반부터 21세기 초반까지, 영미권 신학계에서 가장 대중적인 영향력을 끼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마커스 J. 보그(Marcus J. Borg)다. 그는 신약학자로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을 남겼을 뿐 아니라, ..

<7월, 작가들의 말말말>

청소년 예배 사역에서 늘 경계해야 할 유혹 중 하나는 ‘청소년 중심’으로 예배를 디자인하는 것이다. 현대 청소년 예배는 학생들의 편의와 기호에 맞춰 기획하는 경향이 짙다. 예를 들어 예배의 다양한 순서를 단순화해서 ..

강지섭, JMS 논란 2년 만에 복귀… “나락까지 갔다”

배우 강지섭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연루 의혹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약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그는 최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예고편에서 강지섭은 "..

성경, 당신이 다시 걸어야 할 첫 번째 길

“성경을 읽지 못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하지 못한 것이다.” <헤브론 성경통독>은 단순한 성경 통독 안내서가 아니다. 이 책은 성경을 ‘읽는 기술’로 접근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으로 이끈다. 독..

불안이 낳은 묵상

일과 쉼, 현실과 이상, 타인과 나, 과거와 미래 사이 등 누구나 어느 지점에선 경계 위에 서 있다. <경계 위 그리스도인>은 이러한 실존적 경계 위에 선 독자들에게 신앙은 어떤 빛을 비출 수 있는지를 진지하게 성찰..

<7월, 작가들의 말말말>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드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드리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드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 뜻대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는 기도하는 곳이 되어야 한..

잊힌 고대국가 마한, 정체성의 뿌리를 따라가는 여정

한반도 중서부에서 800년 가까이 존재했으나 백제에 병합되며 역사 속에서 잊힌 고대 연맹왕국 마한. 이 사라진 문명에 대한 탐색이 작가 정은영의 발길을 따라 되살아나고 있다. 세종도서에 선정된 『잊혀진 나라 가야 여..

[신간] 인간은 과연 선한 존재인가?

오늘날 인류는 전례 없는 기술의 발전과 가치관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존재론적 혼란을 겪고 있다. 낙태, 사형 제도, 젠더 논쟁, 생태계 파괴와 같은 첨예한 이슈들은 결국 인간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 갈등의 해법이..

[신간] 소명과 용기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일은 무엇일까? 내 삶의 방향은 그 부르심과 일치하고 있는가? 도서 <소명과 용기>가 초판 출간 이후 25년 만에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개정증보판으로 독자들 곁에 돌아왔다. 이 책은 ‘소명’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