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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끝자락에 부르는 너와 나의 연가

전남 해남의 땅끝마을에서 태어나 ‘천재 소녀’라 불리며 목포여고에 진학했던 김유심 작가는, 결혼과 가정이라는 시대적 현실 속에서도 문학과 신앙에 대한 애정을 놓지 않았다. 구순을 넘긴 지금까지 정치·사회·종교를 아우..

하나님과 동행하는 믿음의 원리들

믿음이라는 단어는 교회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말 중 하나다. 하지만 정작 “나는 믿음으로 살아간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는 이 익숙하고도 모호한 단어 속에 ..

<8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서적 사랑은 바로 성도의 전인 건강과 건강한 신앙생활과 행복한 삶을 이끄는 핵심 원동력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나의 전 인격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받은 ..

[신간]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

크리스천이라면 너무도 익숙하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성경 이야기들이 있다. ‘선한 사마리아인’의 이야기도 그 중 하나다. 그러나 《선한 사마리아인의 목적지》는 이 오래된 비유를 전혀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내며, 잊혀진..

일터 소명을 넘어 인생 소명을 추구하는 삶

“당신의 일터는 부르심의 현장인가?” 저자는 이 질문을 던지며,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일’과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을 근본적으로 전환할 것을 촉구한다. <인생 소명>은 직업 소명에만 국한된 기존의 담론을 넘어, 인..

<8월, 작가들의 말말말>

믿음은 단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아도 그 존재를 받아들이는 태도이다. 특히 성경이 말하는 믿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성령님을 믿는 것이며, 지금 이 땅에 계시지 않고 하나님의 보좌 우..

[신간] 잡상난기

영일감리교회 강성일 원로목사가 여든다섯 해에 걸친 신앙 여정을 담은 여섯 번째 신앙에세이 <잡상난기>를 펴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잡다한 생각들의 혼란스러운 기록’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한 평생 예수 그리스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