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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반드시 땅에 쏟아진다. 나무는 남쪽으로 쓰러지거나 북쪽으로 쓰러지거나, 쓰러진 곳에 그냥 있는 법이다. 바람의 방향을 보는 자는 씨를 뿌리지 아니하고,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수확하지 아니한다. ..

[신간]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서 ‘방언’처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제도 드물다. 어떤 이는 방언을 단지 ‘심리적 현상’이라 폄하하고, 또 어떤 이는 특별한 신자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은사로 제한한다. 그러나 저자이자 신학자 김동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입니다. 성경에 대한 해석과 이해 역시 자유의지에 따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

작은 손길들이 함께 세워온 하나님의 울타리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가장 작은 자’에게로 흘러간다. <선한울타리>는 바로 그 사랑의 통로가 된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세워가는 따뜻한 사역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사)선한울타리 대표이자 자비..

보는 것만큼 살아갑니다

세속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시대, 기독교의 ‘매력’은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성 중심의 사고와 현세적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회 속에서 복음의 진리가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이자 신앙인인 저자는 바로 이 현실..

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매일 밤 10시 30분, 식탁 위에서 기적이 시작되었다.” 이 한 문장이 <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저자 구은주는 낯선 미국 땅에서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경험한 1,000일의 기..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복음주의 선교신학은 선교를 해야 할 당위성을 성경에서 찾는다.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삼으라는 성경의 명령을 신중하게 생각하면서 상황이 어떻게 변하든 이 명령을 순종하는 것이 중요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을 지닌다. ..

[신간] 쉽게 배우는 구약 수업

성경의 첫 절을 열면 장엄한 하나님의 창조 이야기가 펼쳐지고, 마지막 예언자의 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역사와 구속의 드라마가 이어진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에게 구약은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언어의 장벽, 문화..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시편 기자는 말씀을 세운 삶의 모습이 마치 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다고 말합니다. 이는 광야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의 환경을 떠올려야 이해가 잘 됩니다. 마른 땅에 심은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하고 시들지만, 시냇가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