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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도할 때 벌어지는 영적 지각 변동

“오늘 나는 기도에 전부를 걸고 있는가?” 이 도발적인 질문으로 시작하는 <너는 부르짖으라>는 제자광성교회 박한수 목사가 오랜 목회 현장에서 붙들어 온 ‘기도’의 본질과 능력을 집약한 기도 메시지 결정판이다. 이 책..

하나님 나라 중심의 삶을 위한 안내서

한국 사회의 정치적 양극화가 극단으로 치닫는 가운데, 기독교인의 정치적 태도와 책임을 신앙의 관점에서 성찰한 신간 <하나님의 나라와 정치적 중도의 길>이 출간됐다. 이 책은 좌우 진영 논리에 깊이 빠진 현실을 직시하..

달려온 길의 끝에서 나누는 일상의 은혜들

쉼 없이 달려온 삶의 한가운데서 잠시 멈춰 서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해야 할 일은 늘 앞에 있고, 속도를 늦추는 순간 뒤처질 것 같은 불안이 따라붙는다. 신간 <숨 고르기>는 바로 그 지점에서 독자에게 조용히..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도 특별합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생명을 우리와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을 나누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고, 하나님을 알고 사랑..

평범한 날들의 간절한 순간에 드리는 119개 기도문

기도가 필요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기쁠 때나 버거울 때나,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먹먹한 순간에도 하나님은 여전히 인간의 목소리를 기다리신다. 횃불트리니티대학원대학교에서 예배와 설교를 가르쳐 온 안덕원 교수가 이러한..

[신간] 절기와 설교, 하나님을 배우다

한국 교회 안에서 절기는 여전히 논쟁적인 주제다. 어떤 교회는 교회력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만, 또 다른 교회는 이를 형식주의나 전통주의로 경계한다. 절기를 지키는 것이 과연 성경적인가, 모든 절기를 동일하게 다루어야..

<1월, 작가들의 말말말>

오늘을 실패하지 않고 잘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루가 쌓여 일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루에 나의 일생을 담는 것이다. 이 하루의 삶이 생명의 삶이 되어야 한다. 오늘은 나에게 주어진 최고..

배우고 익히는 즐거움, 삶으로 형성되는 지혜의 영성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희미해지고, 배움의 형식은 남아 있으나 그 목적은 흐려진 시대다. 시험과 성취, 효율과 경쟁을 중심으로 재편된 ‘공부’는 더 이상 삶을 성찰하거나 인간을 성숙하게 만드는 언어가 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