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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루 영성의 기적 1
도서 「하루 영성의 기적 1」

오늘을 실패하지 않고 잘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하루가 쌓여 일생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하루에 나의 일생을 담는 것이다. 이 하루의 삶이 생명의 삶이 되어야 한다. 오늘은 나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다. 나의 오늘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중심이다.오늘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나의 과거들이 상처가 될지, 과거가 나의 삶의 거름이 될지가 결정이 된다. 그리고 오늘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걱정과 불안이 아닌 기대와 설렘이 될 것이다. 미래가 불안한가? 보이는 것에 대한 비교 때문일 것이다. 미래가 걱정된다는 것은 지금까지 베풀어 주신 은혜가 안 보이기 때문이다. 오늘에 인생을 담고 사는 사람은 과거는 감사와 은혜를 깨닫게 해준다.

임교희 - 하루 영성의 기적 1

숨 고르기
도서 「숨 고르기」

글쓰기의 쉼표와 노래의 숨표가 가진 공통점은 잠시 쉬어 간다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 같으나, 그 짧은 쉼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는 것이 분명해진다. 그리고 그것은 문장이나 노래의 `마침표`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잠시 멈춰 쉬었던 시간, 숨 고르기의 시간은 결코 낭비가 아니었다. 긴 숨을 내쉬며 여유 부린 것은 사역의 활력을 더했고, 마침표를 지향함에 큰 힘이었다. 만일 이 시간을 낭비로 여겼다면 난 원하지 않거나 예상하지 못한 때에 인생이나 사역의 마침표를 찍었을 수도 있다. 하나님은 천지창조 후, 칠 일째 쉬셨다. 우리 인간에게 꼭 필요한 `쉼`의 원칙을 제시한 것이다. 쉬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교만한 것이다. 돌아보니 나는 교만할 때가 많았고, 그때마다 하나님은 여지없이 날 강제로 눕히셨다. 감사한 일이다. 눕히지만 다시 일어날 힘을 주신 하나님이다. 주일 준비를 계획대로 마무리한 이 시간, 잠이 잘 올 것 같다.

김관선 – 숨 고르기

회개 스캔
©도서 「회개 스캔」

회개의 첫걸음은 ‘죄의 실체’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변명도, 자기 의도 없이 하나님 앞에 있는 그대로 자신을 내어 드러내는 것이 회개의 시작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살아온 내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되돌려 놓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이 빛이 내 안의 죄를 비춰줘야지만 어둠의 모양과 실체가 드러나게 됩니다. 회개의 시작은 ‘죄를 알아보는 내면적 자각’입니다. 죄를 깨닫지 못한 회개는 입술의 소리에 불과할 뿐입니다. 여러분들, 하소연은 결코 회개가 아닙니다. 다윗처럼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서 “항상 내 앞에 있다”고 인정할 때, 진정한 회개의 문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숨기지 않는 자에게 주님의 긍휼을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무명의기도자 – 회개 스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