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선, 우리가 고린도전서 14장을 읽어 보면 은사를 받도록 노력하라는 말보다는 주어진 은사를 잘 활용하라는 내용이 기조를 이루고 있다. 특히 방언에 대해서는 특정 사람이 받는 것이라기보다는 이미 주어진 것을 어떻게 ..

진솔한 고백을 올려드리는 회개 기도문

“당신은 회개하며 살고 있나요?” 이 단순한 질문이 던지는 울림은 크다. 바쁜 일상과 무뎌진 신앙 속에서 ‘회개’는 점점 멀어지고 있다. 기껏해야 주일 예배 중 1분 남짓 드리는 사죄의 기도가 전부인 경우가 많다. ..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의 뜻은 ‘구원’이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의미를 가장 잘 나타내 준다. 그러나 유대 사회에서 예수라는 이름은 흔한 이름이었다. 구약에는 여호수아(Joshua), 예수아(Jeshua)가 있다. 히..

[신간] 초기 교회, 그들이 살았던 세상

“초대교회로 돌아가자”는 말은 한국 교회에서 가장 자주 들리는 외침 중 하나다. 그러나 정작 우리가 알고 있는 ‘초대교회’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들은 어떤 도시에서 살았고, 어떤 음식을 먹었으며, 어떤 사회적 위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구름에 비가 가득하면 반드시 땅에 쏟아진다. 나무는 남쪽으로 쓰러지거나 북쪽으로 쓰러지거나, 쓰러진 곳에 그냥 있는 법이다. 바람의 방향을 보는 자는 씨를 뿌리지 아니하고, 구름을 바라보는 자는 수확하지 아니한다. ..

[신간] 방언은 받는 것이 아니라 터지는 것이다

한국 교회에서 ‘방언’처럼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킨 주제도 드물다. 어떤 이는 방언을 단지 ‘심리적 현상’이라 폄하하고, 또 어떤 이는 특별한 신자에게만 주어지는 신비한 은사로 제한한다. 그러나 저자이자 신학자 김동수..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성경에 따르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입니다. 성경에 대한 해석과 이해 역시 자유의지에 따른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 자유의지가 하나님의 말씀에 뿌리를 두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

작은 손길들이 함께 세워온 하나님의 울타리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가장 작은 자’에게로 흘러간다. <선한울타리>는 바로 그 사랑의 통로가 된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교회 공동체가 함께 세워가는 따뜻한 사역의 기록이다. 이 책은 (사)선한울타리 대표이자 자비..

보는 것만큼 살아갑니다

세속적 가치관이 지배하는 시대, 기독교의 ‘매력’은 점점 잃어가고 있다. 이성 중심의 사고와 현세적 행복을 우선시하는 사회 속에서 복음의 진리가 설 자리를 잃고 있는 것이다. 과학자이자 신앙인인 저자는 바로 이 현실..

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매일 밤 10시 30분, 식탁 위에서 기적이 시작되었다.” 이 한 문장이 <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저자 구은주는 낯선 미국 땅에서 가족과 함께 성경을 읽으며 경험한 1,000일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