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의 뛰어난 유산은 지역교회(모달리티)와 파라처치(소달리티)와의 상호 협력 모델을 그의 사역 전반에서 이뤄 냈다는 데 있다. 랄프 윈터(Ralph D. Winter)는 선교계에 “하나님의 구속적 선교의 두 구조”라는 두 조직체 이론(모달리티와 소달리티 이론)을 처음으로 주창했다. 윈터는 이 이론의 근거를 신약성경에서 찾고 있다. 뮬러는 브리스톨에서의 사역 초기부터 그의 사역에서 모달리티의 역할을 하는 두 개의 조직을 만들어서 상호 협력하는 모델을 만들었는데, 하나는 국내외성경지식연구소와 다른 하나는 ‘베데스다채플’이다. 그리고 소달리티로서 ‘애쉴리 다운 고아원’을 만들었고, 해외의 여러 선교사와 선교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만들었다. 이들은 상호 협력과 융합을 통해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9-20)을 수행해 나갔다.
송우석 - 조지 뮬러, 교회와 세상을 잇다
각자 능력에 따라 달란트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자라게 하시려고,` 각 사람에게 달란트 직분을 주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이 그렇다면 성도틀을 준비시켜서 봉사활동을 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어떻게 자라게 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을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온몸이 완전하게 서로 조화되고 각 지체가 그 기능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온몸이 건강하게 자라고 사랑으로 그 몸을 세우게 됩니다."(엡:16; 현대인의 성경) 하고 말입니다. 그리스도의 지도를 통하여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다른 지체를 도와서 그리스도의 몸이 건강하게 자라게 하시는 것입니다.
김상진 - 그리스도와 고난을 같이 나누고
성령님이 주시는 희락은 상황에 매이지 않는다. 많은 사람이 상황이 나아지면 행복해지리라는 그릇된 생각에 빠져 있다. 그러나 그들은 행복과 희락을 혼동한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내 영국인 친구 존 헌터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적절한 상황으로 인해 생겨난다. 그러나 희락은 어떤 상황에도 변함이 없다.” 주 예수께서 역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화평을 친히 보여 주셨다. 그분은 열두 제자가 두려움 때문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와중에도 배에서 곤히 주무셨다. 12 대 1의 비율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적용된다. 인생의 바다가 거칠어질 때 안달하고 씩씩거리며 염려하는 그리스도인이 열두 명이라면, 내적 평안을 누리며 상황을 돌보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은 한 명에 불과하다. 충성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지는 여러 가지 은혜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우시는 분임을 믿으면, 그 믿음이 우리의 평안과 기쁨을 북돋는다. 나아가 그것은 의심, 갈등, 두려움 등 육체의 행실들을 몰아낼 것이다. 많은 성도가 하나님을 불신하여 이스라엘 민족처럼 인생의 사막에서 사십 년을 허비한다. 너무도 많은 그리스도인이 ‘메뚜기 시각’을 갖고 있다. 그 옛날, 약속의 땅을 정찰했던 열 명의 정탐꾼과 같다.
팀 라헤이 – 성령과 기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