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이 판사 출신 변호사인 남편 이성호와의 결혼 과정과 신앙적 결혼관을 공개했다.
윤유선과 이성호는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방송에서 두 사람은 배우자 선택 과정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나누며 기독교 신앙을 바탕으로 한 결혼관을 소개했다.
이성호 변호사는 방송에서 윤유선의 결혼 준비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유선 씨가 기독교인이라 기도문에 배우자 조건을 자세히 적어놓았다”고 밝혔다. 이어 “적혀 있던 조건 약 100가지 중 대부분이 나와 일치했다”고 말했다.
윤유선은 배우자를 위한 기도 과정과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결혼 전 신앙적인 태도로 배우자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고 전했다.
기독교 신앙 속 배우자 기도와 결혼관 고백
윤유선은 결혼 전 배우자 조건을 기도문으로 정리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그는 “신중하게 기도했어야 했는데 주변에서 키와 직업, 연봉 등을 물어봐서 구체적으로 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키는 175cm 정도, 전문직이면 좋겠고 연봉은 5000만 원 정도면 당시 나이에 괜찮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윤유선은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하나님께 구체적으로 무엇을 구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좋은 사람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결혼 후 돌아보니 기도했던 내용이 실제로 대부분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고백은 기독교 신앙 안에서 배우자 선택과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도와 신앙적 결단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부부의 솔직한 결혼 일화와 방송 반응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유쾌한 결혼 일화도 공개됐다. 윤유선이 기도를 통해 배우자를 만났다고 밝히자 이성호 변호사는 “솔직히 말하면 내가 결혼해준다고 했다”고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는 신앙을 바탕으로 한 배우자 선택 과정과 부부 관계 형성 과정을 진솔하게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유선이 기독교인으로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기도를 통해 배우자를 구했다고 밝히면서, 기독교인의 결혼관과 신앙적 삶의 방식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신앙 중심 삶 강조한 윤유선의 고백
윤유선은 평소 신앙을 삶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밝히며 결혼 또한 신앙 안에서 이루어진 결정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과정에서도 자신의 신앙적 가치와 삶의 방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