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듯 그리스도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신다. 성자는 영원 전부터 성부와 실제로 그리고 완전히 동등하시다. 오직 하나님만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므로 영원 전부터 존재하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실 수밖에 없다. 또한 그리스도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모든 칭호를 받으셨다. 그리스도는 “어떤 피조물에게도 주어진 적 없는” 이름 여호와로 불리신다. 알파와 오메가,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칭호는 오직 하나님께만 사용되지만, 예수님 역시 이 칭호를 지니시는데, 이는 그분의 신적 영광에 대한 “논박할 수 없는” 증거다. 성자는 또한 성령의 영감을 받은 성경 기록자들이 “하나님의 모든 속성을 지니고 하나님의 모든 사역을 행하시는 분”으로 묘사했다. 성자와 성부는 정의, 자비, 거룩함, 진리에서 하나이시다. 성자는 만물의 유일한 원인 곧 유일한 창조자이시고, 만물의 보존자와 통치자, 인간의 구원자이시며, 만물의 목적이시다. 따라서 성자는 “성부와 동일 본질을 지닌 참되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양정 - 웨슬리 신학으로 본 하나님의 아름다움 : 조화와 균형의 신론
예수님의 가치관(values)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요약할 수 있는데, 그분의 행동은 완전히 이 가치관과 일치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종교 지도자들은 속과 겉이 다르게 외식했기에 예수님은 그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리 삭개오와 죄인들의 집에서 식사하셨고, 외식하는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선포하셨습니다(마 9:13). 예수님의 말씀과 행동은 소외된 약자를 먼저 품는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가치관에 완벽하게 일치했습니다. 진성 리더는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행동합니다. 다시 말해서, 진성 리더는 자신이 누구이며, 어디로 가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가를 알고 행동합니다. 진성 리더는 내적 자아(가치관)와 외적 자아(행동)가 일치하기에 외부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자기다움을 유지합니다.
이장로 - 살리는 리더 vs 죽이는 리더
하나님의 구원이 아무런 조건도 따지지 않고 선택하시는 사랑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묵상할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을 내세울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게 됩니다. 인간은 찬양받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자기 자신을 높이지 않고 하나님 한 분만을 높이며,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만을 높일 때 비로소 인간은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특별한 행함이나 조건에 의해 구원받도록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적으로 자신의 결정에 근거한 선택에 의해 좋은 소식을 준비하시고, 창세 전에 이미 예정되어 있던 그 시점에 딱 맞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를 사람들에게 보내셔서, 구원의 좋은 소식을 선포하게 하시는 등, 자신이 전적으로 구원 사역을 주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은 그저 전달되는 구원의 좋은 소식을 마음으로 믿고 입을 열어 고백하기만 하면 되는, 너무나 가볍고 쉽게 할 수 있는 반응만 보이면 엄청난 구원의 선물을 주시기로 구원의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이상원 - 로마서 3



















